배려 :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치 中

"공자왈,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할 줄 알아야한다.'고 했습니다.

남들이 정성들여 만들어 놓은 것은 쉽게 혹평하면서 

고객들이 우리에게 크레임을 걸때 마다 억울해 하는건 뮙니까?

내가 주는건 비싼 것이고 남이 주는건 공짜여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부등가 교환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보세요.. 우리가 100원을 제시했다고 합시다. 우리입장에선 너무 싸서 억울할 겁니다.

그렇지만 고객들은 거기서 100원만의 가치를 기대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 이상의 만족을 채울수 있어야먄 고객은 구입하지요..."

 

 

 

"어떤 고객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모든 고객에게 만족을 줄수는 없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계속 접근해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부등가 교환은 줄때만 그렇다는 겁니다.

받을때는 과도한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가치의 균형을 잡을수 있습니다."

 

 

 

"남들에게 많은 가치를 안겨줄수록 돌아오는 가치도 늘어납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지요."